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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KULL Story
써컬의 탄생스토리
써컬은 딕 인 바로 저 자신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댄서로서 살아왔습니다.
공연 중 부상을 당해 댄서로서의 꿈은 포기하게 되었죠
춤밖에 모르던 저로서는
깊은 좌절에 빠져 방황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던
저는 뭐라도 해보자 하며
여러 가지 시도를 하게 됩니다.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빚도 생기고 하다 보니
세상이 두려워졌습니다
갑갑하고 자유도 없는 숨이 막히는 세상이었죠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딘가에 숨어도 도망 다녀도
갑갑하고 숨이 막힌 세상은 항상 저를 쫓아오더군요
어느 날 문득 두려움과 싸워서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게 된 겁니다. 도망을 처도 끝나지 않는다는 걸
열심히 싸웠습니다. 너무 힘들더군요 ... 포기하고 싶고
죽고 싶고 잠 두 시간씩 자면서 몇 년을 열심히 살았습니다.
마침네 갑갑함과 두려움 속에서 자유를 찾았습니다.
이 힘든 싸움에서 승리하게 된 거였죠
힘든 싸움을 끝내고 나니 저의 나이는 31살...
내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들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써컬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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